벌써 4켤레째예요. 매년 하나씩.
이번에는 딸아이가 직접고른 컬러 레드로 구매했는데 사이즈가 커지니 막 앙증맞은 맛은 없네요 ㅎㅎ 딸아이가 칼발에 발에 살이 없어서 앞에 버클있는 이 디자인이 딱이예요. 딱 조여서 신어주면 되고 양말신고 신을때는 버클 풀어 늘려주면되니 좋아요. 매년 하나씩 사다보니 모으는 재미도 있네요. 내년에 또 구매할께요^^
사진은 재작년7사이즈랑 이번9사이즈입니다~
(2022-04-26 10:21:26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